자율주행 단계, 차가 알아서 달려도 운전자가 책임져야 하는 이유
차가 스스로 속도를 조절하고 차선을 유지하며 앞차를 추월하기까지 한다면 ‘자율주행차’라고 불러도 될까요? 자율주행 단계를 구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차가 몇 가지 기능을 수행하느냐가 아닙니다. 누가 계속 도로를 감시하고 운전을 책임지는가가 핵심입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설명에 따르면 Level 2에서는 조향과 가속·제동을 차량이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도 운전자가 계속 주행환경을 감시해야 합니다. 반면 Level 4에서는 정해진 운행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