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들이 골든 비자를 찾는 이유, 돈보다 ‘살 곳의 선택권’을 사고 있습니다

골든 비자 선택을 상징하는 뉴질랜드 도시와 해외 거주권 이미지

미국 부자들의 골든 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뉴스가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이 흐름을 “미국을 떠나는 부자들의 엑소더스”라고 읽으면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자산가들이 집과 직장을 당장 옮기기보다 정치·세금·교육·이동성 변화에 대비해 ‘어디에서 살 수 있는가’라는 선택권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Los Angeles Times는 8월 13일 캘리포니아 부유층의 해외 거주권·시민권 프로그램 문의가 최근 몇 년 사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