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자들이 골든 비자를 찾는 이유, 돈보다 ‘살 곳의 선택권’을 사고 있습니다
미국 부자들의 골든 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뉴스가 눈길을 끕니다. 하지만 이 흐름을 “미국을 떠나는 부자들의 엑소더스”라고 읽으면 핵심을 놓치기 쉽습니다. 실제로는 자산가들이 집과 직장을 당장 옮기기보다 정치·세금·교육·이동성 변화에 대비해 ‘어디에서 살 수 있는가’라는 선택권을 자산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움직임에 가깝습니다. Los Angeles Times는 8월 13일 캘리포니아 부유층의 해외 거주권·시민권 프로그램 문의가 최근 몇 년 사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