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 영향, 내 대출·예금·주식에는 무엇이 달라질까

기준금리 영향과 대출·예금·주식의 금리 전달 경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렸습니다. 하지만 기준금리 영향은 대출·예금·주식·부동산에 같은 폭, 같은 속도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금리 인상 뉴스에서 가장 먼저 봐야 할 것은 ‘0.25%p’라는 숫자보다 내 금융상품이 어떤 금리를 기준으로 다시 가격되는지입니다. 기준금리 영향은 왜 상품마다 다르게 나타날까 기준금리는 금융시장의 출발점이지 모든 상품의 최종 가격표가 아닙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코픽스나 은행채 금리, 가산금리와 연결되고 예금금리는 은행의 … 더 읽기

미 금리 3.5 ~ 3.75%로 5연속 동결, 안도보다 9대3 표결을 봐야 하는 이유

미 금리 3.5 ~ 3.75%로 5연속 동결

미 금리 3.5 ~ 3.75%로 5연속 동결 결정만 보면 금융시장에 안도할 이유가 생긴 것처럼 보입니다. 금리를 올리지 않았으니 주식과 부동산에 긍정적이고, 다음 수순은 인하일 것이라는 기대도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결정에서 더 주의 깊게 봐야 할 숫자는 금리 범위가 아니라 9대3으로 갈린 표결입니다. 여기서 ‘5연속’은 5일 연속이라는 뜻이 아니라 다섯 차례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