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과도한 변동성, 워싱턴의 경고는 엔화에서 시작됐습니다

원화 과도한 변동성과 엔화 약세의 연쇄 영향을 보여주는 아시아 외환시장 이미지

환율이 하루에도 크게 흔들리면 같은 달러 매출과 같은 수입 대금도 전혀 다른 손익으로 바뀝니다. 원화 과도한 변동성은 원화가 약해졌다는 한 방향의 문제가 아니라, 가격을 정하고 투자 결정을 내릴 시간을 시장이 빼앗는 문제입니다. 미국 재무장관이 원화를 직접 언급한 이유도 한국 통화만 따로 걱정해서라기보다 약한 엔화가 아시아 통화 전체에 경쟁적 절하 압력을 만들 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