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변동성의 급반전, 1,400원대가 새 기준선은 아닙니다

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원화·달러 자금 흐름을 표현한 이미지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불과 한 달 사이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지난 6월 달러당 1,561.50원까지 올라갔던 환율은 7월 말 1,418원, 8월 6일에는 1,414.5원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달러를 사야 하는 해외투자자와 수입업체에는 반가운 변화지만, 지금의 1,400원대를 새로운 기준선으로 받아들이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환율이 내려온 이유와 앞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할 이유는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움직임에는 외환당국의 개입,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