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 해남에 세워야 할 것은 건물이 아니라 ‘사용 가능한 연산력’입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 소식은 거대한 데이터센터 하나가 해남에 들어선다는 이야기로만 보면 절반밖에 읽지 못합니다. 한국이 실제로 사들이려는 것은 건물이 아니라, 스타트업·대학·연구기관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는 AI 연산력입니다. 착공은 인프라 경쟁의 출발점일 뿐이며, 경쟁력은 GPU의 수가 아니라 접근성·가격·가동률·산업 연결에서 결정됩니다. 8월 3일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Aju Press의 착공 보도에 따르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