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 약 구매하고 한국에 반입하는 법
미국에서 약을 사서 한국으로 들여올 수 있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단, 몇 가지 중요한 규정과 절차를 따라야 합니다.
특히 마약성 성분, 향정신성 약물, 대마 기반 제품은 한국에서 엄격하게 규제되기 때문에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으면 통관이 불가능합니다.

✅ 반입 가능한 약 종류와 조건
| 항목 | 설명 |
|---|---|
| 일반 의약품 | 감기약, 진통제 등 비마약성 OTC 제품은 대체로 3개월분 이내면 반입 가능 |
| 처방약 | 의사 진단서 또는 영문 처방전 필수, 진료 목적 명시 필요 |
| 마약성·향정신성 의약품 | 반드시 사전 허가 필요. 허가증 없이는 압수될 수 있음 |
| CBD 오일, 대마 성분 제품 | 대부분 반입 금지. 한국 법상 마약류로 간주됨 |
👉 한국 식약처, 관세청 등 공식 기관을 통해 반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세요.
✍️ 약 구매 후 준비해야 할 서류
미국에서 약을 샀다면 아래 서류들을 챙겨두세요:
- 영문 처방전 또는 진단서
- 의사명, 진단명, 처방 약 이름, 복용량, 기간 등이 명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 약품 원포장 라벨
- 약 성분, 제조사, 사용기한 등이 표기된 포장 상태 유지
- 약 관련 영수증
- 약국이나 병원에서 발급한 구매 내역
- (필요 시) 마약류 반입 허가증
- 식약처를 통해 사전 신청 후 발급받아야 합니다.
✈️ 한국 입국 시 통관 절차 & 주의사항
- 세관신고서에 약품 기재
- 일반 약도 많을 경우, 정확히 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 허용량 기준
- 보통 3개월분 이내 또는 6병 이하 (약 종류에 따라 다름)
- 마약성 약물 신고
- 식약처 및 세관에 사전 허가서 제출 필요
- 문제 발생 시
- 약품 폐기 또는 반입 거부 가능. 법적 제재까지 받을 수 있음
🧭 실제 사례로 보는 실수와 팁
제가 미국에 있을 때 진통제 패치(리도카인 성분)를 10개 넘게 사서 한국으로 가져가려 했는데, 세관에서 라벨과 처방전 제출을 요구하더라고요.
다행히 포장을 그대로 보관했고, 병원에서 영문 진단서도 받아뒀던 터라 큰 문제 없이 반입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CBD 성분 오일을 들고 오다가 공항에서 압수 조치를 당했어요. “미국에서 합법”이더라도 한국에선 불법인 경우가 많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 체크리스트 요약
- 약은 원포장 그대로 유지
- 영문 진단서/처방전 준비
- 3개월치 이내 양만 소지
- 마약성/향정신성 성분은 사전 허가
- 세관에서 신고서 기재 및 증빙 제출
🔚 마무리하며
미국에서 유용한 약을 사는 건 좋지만, 한국 입국 시 규정을 모르면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필요한 서류를 갖추면 문제 없이 통과할 수 있으니 꼼꼼한 준비가 핵심입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실제 사례가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