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브랜드들은 Dutch Bros, Blank Street 외에 최근 소비자들 및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는 곳들입니다.
| 브랜드/스타트업 | 시작 배경 & 개요 | 특징 & 강점 | 과제 및 유의점 |
|---|---|---|---|
| Black Rock Coffee Bar | 애리조나(AZ)를 본거지로 둔 커피 체인으로, 최근 미국 증시에 IPO를 추진하면서 큰 관심을 받음. | – 매장 분위기 및 고객 체험(“스토어 라비(lobby)”가 있는 곳이 많음) 중심 운영 – 에스프레소·커피 음료를 포함해 에너지 드링크 등 다양한 음료 라인업 – 브랜드 확장성 높음: 단위 매장 성장 속도 빠름 – 투자자들의 관심 유도 및 자본력 확보 가능성 큼 | – 경쟁 브랜드가 많고, ‘경험’ 중심 브랜드라면 인테리어·서비스 일관성 유지가 중요 – 원가 상승(커피 가격, 임대료, 인건비 등) 리스크 – 신규 시장 진입 시 지역 취향 & 가격 민감도 고려 필요 |
| Scooter’s Coffee | 1998년 창립, 미드웨스트 중심 / 드라이브스루 모델로 확장 중인 브랜드. | – 드라이브스루 중심으로 빠른 접근성 제공 – 가맹(franchise) 모델을 통해 매장 수 확대 빠름: 현재 29개 주(states)에 걸쳐 약 800개 매장 운영 중. – 브랜드 인지도 상승 추세, 특히 고속도로 인근/자동차 이동 많은 지역에서 유리 | – 매장당 매출 & 운영비용 간 균형 필요 – 지역별 경쟁자 대비 메뉴 차별성 또는 품질 인식 확보가 중요 – 드라이브스루만으로는 고객 체험 요소(매장 분위기, 내부 좌석 등)에서 한계 있을 수 있음 |
| Gregorys Coffee | 뉴욕 중심의 스페셜티 / 제3의 물결 커피(café culture) 브랜드 계열. 2006년 설립. | – 고유한 브랜드 감성 (“See Coffee Differently” 등)과 메뉴 다양성 – 커피 외 디저트/식사 옵션, 채식 식단 선택지 제공 – 중도심(urban core) 지역 진출로 도보/출퇴근 고객 타깃 – 최근 매장 수를 늘리고 있으며 다양한 주(state)로 확장 중임 – 브랜딩 & 매장 디자인 측면에서 감성 포인트 있음 | – 임대료가 비싼 지역 중심이다 보니 매장 운영비용 부담 있음 – 소비자들이 브랜드 감성+커피 품질 외에도 가격 대비 가치 기대 높음 – 경쟁 스페셜티 카페 많아 차별화 포인트 유지 필요 |
| Luckin Coffee | 중국 본토에서 급성장한 브랜드로, 최근 미국 시장 진입 시작됨. | – 앱 중심 주문 시스템, 디지털 + 효율 중심 운영 – 가격 경쟁력 있는 메뉴 제공 – 빠른 매장 확장 가능성 및 글로벌 브랜드 파워 활용 가능 – 소비자들의 ‘간편 + 저렴 + 트렌디’ 니즈를 겨냥함 | – 미국 내 브랜드 인지도 낮음, 문화적 및 규제적 장벽 존재 – 초기 운영 비용 회수, 물류/공급망 안정성 확보 중요 – 품질 유지 + 소비자 신뢰 구축 (특히 원산지, 원두 품질) 필요 |
| Artly Coffee | 시애틀 기반, 로봇 바리스타(robot barista)를 활용하는 하이테크 카페 모델. | – 자동화 기술 투입으로 인건비나 인력 이슈 일부 해결 가능 – 기술적 새로움 + 미래지향 이미지가 강함 – 기술 집약적인 고객 경험 제공 가능성 있음 (로봇제어, 정확성, 속도 등) | – 기술 수명 안정성, 유지보수 비용 이슈 – 고객이 로봇 서비스만으로 감성/체험을 만족할지 여부 – 초기 비용 높은 하드웨어 비용 회수 시간이 걸릴 수 있음 |
| Better Buzz / 7 Brew 등의 지역 신생 체인 | 새롭고 빠르게 성장 중인 지역 카페 체인들. 스타벅스·던킨 같은 대형 브랜드와 경쟁 구도가 생기고 있음. | – 지역 특색 강조 + 빠른 확장 – 메뉴 & 브랜드 감성 차별화 –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 또는 온라인/소셜미디어 전략 활발 | – 매장 확장을 위한 자금 확보 필요 – 브랜드 인지도 vs 지역 로컬 카페 경쟁 – 규모 커질수록 내부 운영 시스템/공급망/품질 관리 과제 증가 |

시장적 시사점 & 앞으로 주목할 트렌드
이 브랜드들과 스타트업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되는 흐름과 앞으로 커피 시장에서 중요해질 요소들이 보입니다:
- 품질 + 감성 + 경험의 균형
단순히 커피 맛만 좋다고 끝나는 게 아닙니다. 매장 분위기, 브랜드 감성, 비주얼, 서비스 경험 등이 소비자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감성 브랜딩, 인테리어 디자인, 메뉴 사진 등이 SNS 공유를 통해 브랜드 확장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 접근성 & 편의성
드라이브스루, 모바일 주문, 빠른 픽업, 작은 형식(small format) 매장 등이 소비자 편의를 높이는 키포인트입니다. 이동 중, 바쁜 일정 속에서도 커피를 손쉽게 소비하려는 수요가 높습니다. - 디지털 및 기술 활용
주문/결제 앱, 로봇 바리스타, 자동화된 커피 추출 등이 브랜드 차별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기술을 활용해서 인건비를 줄이거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음. - 브랜딩 + 스토리텔링 + 지역성
브랜드의 배경, 원두의 수급 및 원산지 이야기, 지속 가능성(공정무역, 유기농, 환경 친화적 포장 등) 등이 소비자에게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브랜드가 ‘지역 커뮤니티’와 연결되면 충성 고객 확보에 유리합니다. - 비용 및 가치 대비 기대치 상승
커피 가격, 원두 가격, 인건비, 임대료 등이 오르면서 소비자 입장에서도 “가격 대비 가치”에 예민해지고 있습니다. 메뉴에 비용을 지불할 만한 특별한 요소(맛, 경험, 브랜드 가치 등)가 있어야 수요가 유지됨.
마무리하며 🙏
미국 커피 시장은 지금도 새로운 도전자들의 격전지입니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전략과 감성, 기술력은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시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커피 브랜드에 더 끌리시나요? 아래 댓글로 의견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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