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축제 개요 🎉
지난해보다 더욱 풍성해진 가을의 대표 행사, LA 한인 축제를 소개합니다. 이 축제는 한인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미국 내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울려 즐기는 자리로 자리 잡았으며, 특히 K‑팝, K‑푸드, K‑드라마 열풍을 실감할 수 있는 장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LA Korean Festival(“LA Korean Festival”)은 올해 10월 16일~19일,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인근 Seoul International Park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축제는 1974년에 Los Angeles Korean Festival Foundation이 한인 이민자들의 뿌리를 지키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다문화 도시 LA에서 한국문화의 다양성과 융합을 알리는 중요한 장입니다.

2. 볼거리 & 즐길거리
- 무대 공연 & K‑팝 경연
K‑팝 아이돌, 전통 무용,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지난 행사 설명에 따르면 태권도 데모, 한류 아이돌이 포함된 공연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 농수산물 & 한국 직수입 제품 쇼핑
한국 각지에서 직접 온 농수산물 및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이 전시·판매되었고, 한국에 계신 가족에게 부탁해야만 했던 상품들을 이곳에서 직접 만날 수 있었습니다. - 음식 부스 & K‑푸드 체험
전통 한식부터 퓨전 길거리 음식까지 다양한 맛거리들이 부스를 가득 채웠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왔다”는 표식이 있는 식재료나 간식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리뷰에 따르면 음식 줄이 밤에는 길었지만, 낮에 가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3. 제가 체험한 순간 — 따뜻한 공유 🙌
제가 이 축제에 갔을 때, “한국 그곳이 아닌데 한국이 여기에 있네”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K‑팝 무대 앞에서 여러 인종의 관객이 한 목소리로 박수치고, 한국 과일 시식 코너에서는 “이게 한국에서 온 거야?”라며 놀라는 외국인 분도 계셨고요.
또, 음식 부스 중 하나에서 “매운 떡볶이, 드셔보세요”라고 권했더니 옆의 다른 민족 친구가 “오, 매워! 하지만 맛있어”라며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편, 쇼핑 구역에서는 한국 화장품·식품을 잔뜩 담아가는 한인 가족을 보며 “이제는 한국이 다시 찾아갈 필요 없이 여기서 다 만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4. 한류의 위상, 미국에서 더욱 단단해지다
이번 축제가 보여준 건 단순한 ‘놀이 마당’이 아니라, 미국 내 한인 커뮤니티가 한국문화와 함께 다문화 사회 속에서 소통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 한국 농수산물과 직수입 제품이 현지에서 판매되고 → 한국식품·브랜드의 위상이 높아지고
- K‑팝 무대에 다양한 인종의 관객이 몰리고 → 한류가 더 이상 한국인만의 것이 아니라 글로벌 문화로 자리잡고
- 축제에 다양한 인종 커뮤니티가 참여하고 → 한국 문화가 ‘다른 문화와 함께 어울리며’ 존재감을 유지
또한, 축제 공식 페이지에도 “다양성과 포용을 위한 문화 다양성 인식 증진”이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이처럼 특히 미국 내 한인 이민자 2세, 3세들에게는 한국 뿌리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비한인에게는 한국 문화의 매력을 접할 수 있는 창이기도 합니다.
5. 팁 & 참고사항 ✔️
- 시간대 선택: 리뷰에 따르면 낮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군중이 덜하고 음식 줄도 비교적 짧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 주차 및 교통: 코리아타운 일대는 주차가 매우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우버/리프트를 추천드립니다.
- 현금 준비: 일부 판매 부스가 신용카드나 모바일 결제를 받지 않을 가능성 있으므로 현금을 조금 준비하면 좋습니다.
- 맛보기 코너 활용: 농수산물 직수입 부스 등에서는 시식이 제공되는 경우가 많아 다양한 한국산 맛을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 문화 체험 구역 탐방: K‑푸드, 제품 쇼핑 외에도 전통무용·태권도 시범 등 문화 체험 공간이 있으니 일정 중 꼭 들러보세요.
마무리하며
가을의 이 특별한 축제는 단지 한인사회만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한국문화와 미국사회가 만나는 다리였습니다. K‑팝의 열기, K‑푸드의 매력, 그리고 한국의 농수산물과 브랜드가 미국 땅에서 넉넉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날이었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축제가 더욱 다양해지고, 더 많은 세대와 커뮤니티가 한류를 함께 즐기는 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엔 어떤 한류 콘텐츠가 미국에서 ‘일상이 되는 문화’로 자리잡을지 함께 지켜볼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