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미국 국립공원 마지막 입장료 면제일, 단 예약비는 유의하세요

미국 국립공원을 방문하려는 분들에게 희소식입니다. 2025년 마지막 입장료 면제일은 **9월 27일(국립공원 공공 토지의 날)**과 **11월 11일(재향군인의 날)**로 발표되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예약비나 시간대 입장 요금(Timed Entry Fee)**은 여전히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료 입장일의 의미와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2025년 국립공원 입장료 면제일

미국 국립공원 서비스(NPS)는 2025년 동안 다음 여섯 날에 국립공원 입장료를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1월 20일 –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 4월 19일 – 국립공원 주간의 첫날
  • 6월 19일 – 준틴스 데이(Juneteenth)
  • 8월 4일 – Great American Outdoors Act 기념일
  • 9월 27일 – National Public Lands Day
  • 11월 11일 – Veterans Day (재향군인의 날)

이 중 마지막 두 날짜가 2025년의 마지막 무료 입장일입니다.

2. 입장료는 무료지만, 다른 요금이 남아 있을 수 있어요

다만 “입장료가 면제”된다는 뜻이지, 모든 비용이 면제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Travel + Leisure
예를 들어 **시간대 예약 요금(timed entry or reservation fees)**이나 야영, 특별 프로그램, 주차 등 관련 비용은 여전히 부과될 수 있습니다.

3. 예약이 필요한 공원도 있으니 사전 확인이 필수

일부 인기 국립공원은 방문을 원활히 관리하기 위해 예약 시스템 또는 시간대 기반 입장 제도를 운영 중입니다.
예를 들어:

  •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특정 기간 동안 차량 입장을 위한 예약을 요구하며, 예약에는 $2의 수수료가 따릅니다.
  • 락키 마운틴, 얼치스, 글레이셔 등은 차량 통행 제한이나 진입 시간대를 나누는 예약제를 운영하며 일부는 시간대 입장 수수료가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하고자 하는 공원의 웹사이트에서 예약 필요 여부 및 관련 요금을 미리 확인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4. 무료 입장일 외에도 혜택 있는 경우

  • Every Kid Outdoors 프로그램을 통해 4학년 학생과 가족에겐 연중 무료 입장이 제공되며, 2025년에도 연장되었습니다.
  • 또한, “America the Beautiful” 패스(연간 또는 평생 패스)는 한 번 구매로 수천여 개 연방 관리 지역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어 입장료 절약에 효과적입니다.

마무리하며

2025년 국립공원 마지막 무료 입장일9월 27일11월 11일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일부 공원에서는 예약비나 시간대 입장 요금이 여전히 부과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세요.
방문 계획을 세울 때는 사전에 해당 공원의 웹사이트에서 예약 여부, 운영 시간, 추가 비용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나도 저 날 공원 갈까?”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언제 어느 공원이 가장 적합할지 댓글로 함께 이야기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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